에스토니아 실업급여 (Töötuskindlustus)
실업보험은 실업보험기금(Eesti Töötukassa)이 운영합니다. 재원은 임금에 붙는 보험료로, 근로자가 1.6%, 고용주가 0.8%를 냅니다(2026년). 2026년 1월 1일부터 시행된 개혁으로 예전의 정액 실업수당(töötutoetus)이 두 가지 보험 급여로 바뀌었습니다. 어느 쪽이든 받으려면 먼저 Töötukassa에 실업자로 등록하고 급여를 신청해야 합니다.
소득 기반 급여 (sissetulekupõhine töötuskindlustushüvitis)
- 조건: 등록 전 36개월 중 12개월 이상 보험에 가입했고, 스스로 그만두거나 고용주와 합의로 그만두거나 본인 잘못으로 해고된 것이 아니어야 합니다. 예를 들어 고용주가 계약을 심각하게 위반한 경우 등 예외가 있습니다.
- 금액: 처음 100일은 하루 평균 소득의 60%, 그 뒤에는 40%입니다. 2026년 최저액은 하루 €14.77이고, 최고액은 처음 100일 동안 하루 €101.27, 그 뒤 하루 €67.51입니다.
- 기간: 보험 가입 기간이 5년 미만이면 180일, 5–10년이면 210일, 10년 이상이면 300일입니다. 등록 실업이 많을 때는 연장될 수 있습니다.
- 정리해고 후 대기 기간: 같은 고용주에게서 5–10년 일했다면 일이 끝나고 30일 뒤부터, 10년을 넘게 일했다면 60일 뒤부터 지급됩니다.
기본 급여 (baasmääras töötuskindlustushüvitis)
- 조건: 최근 36개월 중 8개월 이상 보험 가입. 일이 끝난 이유는 상관없으므로 스스로 그만둔 사람도 받을 수 있습니다.
- 금액: 전년도 최저임금의 50%로, 2026년에는 하루 €14.77(31일 기준 €457.87)입니다.
- 기간: 180일.
두 급여 모두 신청 후 8일째부터 계산되며, 전월분을 매달 10일까지 한 번에 지급합니다. 비과세 금액을 넘는 부분에는 소득세 22%가 원천징수됩니다. 등록된 실업자는 의료보험도 적용됩니다.
생계지원금 (toimetulekutoetus)
다른 소득이 바닥나면 지방자치단체가 생계지원금을 지급합니다. 주거비를 뺀 가구의 순소득을 최저생계 수준까지 채워 줍니다. 2026년 이 수준은 혼자 사는 사람 또는 첫 번째 가구원이 월 €220, 추가 성인 1인당 €176, 자녀 1인당 €264입니다. 일할 수 있는 근로 연령의 사람이 일도, 공부도 하지 않고 실업자 등록도 하지 않으면 지자체가 지원을 거부하거나 줄일 수 있습니다.
새로 온 사람이 흔히 겪는 실수
- "합의에 의한" 퇴직(poolte kokkulepe)은 소득 기반 급여를 받을 수 없고, 기본 급여만 남습니다.
- 연금 수급 연령이 되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습니다.
- 일자리를 잃으면 바로 등록하세요. 신청 전 기간에 대해서는 급여가 지급되지 않습니다.
- 2026년 4월 1일부터 상병수당은 실업보험 급여와 동시에 지급되지 않습니다.
공식 안내: Töötukassa: 실업보험 급여, 계산과 지급, 사회부: 생계지원금, 실업보험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