에스토니아 사회복지 — 개요
에스토니아의 제도는 주로 사회세(sotsiaalmaks)로 재원을 마련합니다. 고용주는 총급여에 더해 33%를 내며, 그중 20%포인트는 국가연금에, 13%포인트는 의료보험에 쓰입니다(2026년). 근로자는 실업보험료로 1.6%를 내고, 적립식 연금에 가입했다면 2%(또는 4%나 6%)를 냅니다. 소득세는 22% 단일세율입니다. 대부분의 급여는 세 기관이 운영합니다. 건강보험기금(Tervisekassa), 사회보험청(Sotsiaalkindlustusamet, SKA), 실업보험기금(Töötukassa)입니다. 지방자치단체(vald, linn)는 생계지원금을 지급하고 유치원, 학교, 사회주택을 운영합니다.
적용 대상:
- 근로자는 고용주가 내는 사회세를 통해 보험에 가입됩니다. 의료보험은 고용 등록부에 기록된 근무 시작일로부터 14일 뒤에 시작됩니다.
- 가족수당은 거주를 기준으로 합니다. 본인과 자녀가 에스토니아에 살아야 합니다. 임시 거주 허가로 사는 경우 수당은 허가 만료일까지 지급되며, 허가가 연장된 뒤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.
- EU, EEA, 스위스 시민은 EU 조정 규정(Regulation 883/2004)의 적용을 받습니다. 비EU 국민은 거주 허가가 필요하며, 허가를 받은 뒤에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근로와 거주에 따라 보장이 정해집니다.
새로 온 사람이 처음 해야 할 등록:
- 지방자치단체에서 주민등록부에 주소를 등록합니다. 외국인은 거주 허가나 거주권으로 입국한 뒤 한 달 안에 등록해야 합니다.
- 개인식별번호(isikukood)와 거주 허가 카드나 신분증으로 국가 포털 eesti.ee에 로그인합니다. 여기서 의료보험 등 내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.
- 원하는 의사에게 서면 신청서를 보내 가정의(perearst)에 등록합니다.
9개 분야 한눈에 보기
- 의료 — 사회세를 통한 보험, 가정의 진료 무료, 전문의 진료비 최대 €20(2026년).
- 연금 — 2026년 기준 65세부터 연금 가입 기간 15년 이후 국가연금, 2026년 4월부터 기초연금 월 €414.10, 그 위에 적립식 연금.
- 실업 — 소득 기반 급여(소득의 60%, 이후 40%) 또는 하루 €14.77의 기본 급여(2026년), 그 뒤에는 생계지원금.
- 가족 — 아동수당 자녀 1인당 월 €80, 셋째부터 €100(2026년), 다자녀 가정 추가 수당.
- 세금 — 소득세 22% 단일세율, 월 €700 비과세(2026년), 신고는 2월 15일부터 4월 30일까지.
- 주거 — 보증금은 최대 월세 3개월분, 주거비는 지자체 생계지원금 안에서 지원될 수 있음.
- 교육 — 7세부터 18세까지 학습 의무, 공립학교 무료, 에스토니아어로 가르치는 대학 과정의 전일제 학업 무료.
- 육아 — 어머니 급여 100일, 아버지 급여 30일, 함께 쓰는 부모 급여 475일, 대부분 이전 소득 수준으로 지급.
주의할 점
- 많은 금액이 해마다 바뀝니다(1월 1일, 연금은 4월 1일). 여기 나온 금액은 2026년 기준입니다.
- 대부분의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이용하며 에스토니아 신분증이나 Mobile-ID가 필요하므로 디지털 신원 수단을 일찍 준비하세요.
- 공용어는 에스토니아어입니다. 예를 들어 가정의는 다른 언어로 진료할 의무가 없습니다.
공식 안내: 사회보험청, 건강보험기금, 실업보험기금, 세관·조세청: 세율