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트비아 주거 (mājoklis)
새로 온 사람 대부분은 주거임대차법(Dzīvojamo telpu īres likums, Residential Tenancy Law)에 따라 민간 임대로 집을 구합니다. 지자체 사회복지과(sociālais dienests)는 주거 급여를 지급하고 사회주택을 임대하며, 집을 사는 가족은 Altum의 국가 보증을 받을 수 있습니다. 기준은 지자체마다 다르며, 아래 예시는 리가 기준입니다.
임대: 임대차 계약 (īres līgums)
- 임대의 유일한 법적 근거는 기간이 정해진 서면 임대차 계약으로, 주소, 기간, 월세, 서비스, 함께 사는 사람을 적어야 합니다.
- 월세는 계약서에 변경 조건이 정해져 있을 때에만 계약 기간 중에 바꿀 수 있습니다.
- 보증금(drošības nauda): 최대 월세 2개월분입니다. 계약서에 달리 정하지 않으면 사용하지 않은 부분은 이사 나가는 날까지 돌려받습니다.
- 계약 종료: 세입자는 최소 1개월 전 서면 통지로 나갈 수 있습니다. 집주인은 법에 정한 사유가 있을 때에만 조기에 계약을 끝낼 수 있습니다. 예를 들어 월세 2개월분을 넘는 체납, 집 훼손, 건물 철거 등이며, 반드시 서면 통지 후에만 가능합니다(월세 체납은 1개월).
- 토지등기부(zemesgrāmata): 임대차 계약은 법원 수수료 없이 등기할 수 있습니다. 등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집이 팔리면 새 소유자는 계약에 구속되지 않으며, 두 달 안에 나가 달라고 요구할 수 있습니다.
주거 급여 (mājokļa pabalsts)
- 월세, 관리비, 공과금, 인터넷 비용을 위한, 소득 심사를 거치는 지자체 급여입니다. (세입자라면) 임대차 계약과 해당 지자체에 신고된 거주지가 필요하며, 최소 거주 기간은 없습니다.
- 계산식: 가구의 최저소득 보장 기준액(첫 번째 사람 €187, 그 외 한 사람당 €131, 2026년)에 계수(대부분 가구 1.3, 연금 수급자와 장애인은 1.7 또는 2.1)를 곱하고, 지자체 기준 내의 주거비를 더한 뒤 가구 소득을 뺍니다. 한 번에 3개월씩, 가구에 근로 연령인 사람이 없으면 6개월씩 지급됩니다.
- 리가 기준(2026년): 예를 들어 1인 32 m², 추가 1인당 18 m²이며, 32 m² 이하 주택의 월세나 관리비는 m²당 €8까지입니다.
사회주택과 주택 구입
- 사회주택(sociālie dzīvokļi): 혼자 사는 연금 수급자나 1급·2급 장애인, 장애 자녀가 있는 가족 등 특정 집단의 저소득층을 위한 집입니다. 지자체가 대상 집단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. 월세가 낮고 지자체가 공과금 일부를 부담합니다.
- 자녀가 있는 가족을 위한 Altum 보증: 가족이 최저 5%의 계약금으로 €300,000 이하 주택에 대해 은행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있게 해 줍니다(2026년 조건). 리가에서는 자녀 수에 따라 보증이 대출액의 10%에서 30%(최대 €10,000에서 €30,000)까지 가능합니다. 라트비아 시민, 비시민, 무국적자, EU/EEA/스위스 시민(또는 자녀가 이런 지위를 가진 경우)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새로 온 사람이 흔히 겪는 실수
- 서면 계약 없이 돈을 내지 마세요. 계약서가 없으면 주거 급여를 신청할 수 없습니다.
- 특히 오래 머물 계획이라면 계약이 토지등기부에 등기되었는지 묻거나 직접 등기하세요.
- 보증금과 모든 지급의 영수증을 보관하세요.
- 임대한 주소로 거주지를 신고하세요. 사회복지 서비스와 유치원 자리가 이에 따라 정해집니다.
공식 안내: 주거임대차법, 복지부: 주거 급여, 주거 문제 해결 지원법, Altum: 가족 주택 보증, 리가시 복지국